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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나눔나우

[매일경제]SNS `착한 진화`…20~30대 스마트한 기부 댓글 달때마다 김치 3포기, 트위터ㆍ페이스북엔 나눔행렬 "우연히 페이스북에 링크된 댓글을 클릭하다가 여기까지 오게 됐네요." 지난달 말 서울 화곡동 KBS 88체육관 강당에서 난생 처음 김장 김치를 담가 본다는 한 청년 자원봉사자가 연신 땀을 훔치며 한 이야기다. 이 친구뿐만 아니다. 1320㎡(400평)가 넘는 널찍한 강당은 김장 김치를 담그는 20~30대 청년 자원봉사자 300여 명의 열기로 후끈 달아올랐다. 트위터,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강원도 철원 어느 공부방 어린이들의 딱한 사정을 알게 된 후 직접 돕겠다고 나선 이들이다. 블로그사이트 티스토리(tistory)에서 블로그 '맛나눔나우'를 운영하는 이강민 씨(26)는 "블로그에서 온라인으로만 알던 회원들끼리 이번 기회에 오.. 더보기
[코리아타임즈 캠퍼스이슈]사회적기업가들, 비전을 나누다 송화준 나눔나우 대표"사회적기업가들 꾸준한 자기개발 필요" 강조 사회적기업가 네트워크와 교류시간 가져 ▲ 제 5회 사회적기업가포럼 참가자들이 네트워킹 시간을 가지고 있다. © 캠퍼스이슈 제 5회 사회적기업가포럼이 22일 서울 홍익대 인근 ‘카페더웨이’에서 열렸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이 자리는 정선희 세스넷 대표, 한영미 오요리 대표, 양용희 호서대 교수, 이경숙 이로운몰 대표, 송화준 나눔나우 대표 등 사회적기업가와 소셜벤처가, 예비사회적기업가, 대학생 등 50여 명이 참석해 자유로운 발제와 네트워킹 시간을 가졌다. 사회적기업가 포럼은 2011년의 사회적 기업을 되돌아보고 2012년 자신들의 비전을 나누는 목적으로 열렸으며 사회적기업가 이야기, 사회적기업 그림이야기, 올해의 사회적기업 이슈선정 등.. 더보기
맛집 블로그 유입분석 맛나눔나우가 이제 곧 1년이 되어 갑니다. 그동안 맛나눔나우를 찾아오신 방문자분들이 어느 경로로 어떻게 왔는지 보고있는데, 네이버가 짱이네요. 더보기
맛나나는 그냥 맛집블로거? 그리고 맛 나눔나우(맛집남녀)의 나눔은? 맛 나눔나우(맛집남녀)의 나눔은? 오늘은 '맛 나눔나우'의 이야기를 간략히 해볼까 해요. ^^ 도대체 '맛 나눔나우'는 뭘 하는 사람들일까? 이런 궁금증 혹시 없으셨나요? '맛 나눔나우'는 맛을 통해 아름다운 나눔을 실천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라고 볼 수 있어요. 조금 애매한가요? 2010년 7월에 이강민(맛나남)과 송지혜(맛나여) 두 사람이 페이스북 페이지와 지금의 사이트를 시작으로 태어났습니다. 그렇게 평범한 맛집 리뷰도 하게 되고, 맛과 관련된 이야기를 하고자 하였습니다. 맛과 관련한 아름다운 나눔 실천 맛나나에서 어떻게 하는지 간략히 보여드릴게요~! ^ㅡ^ 1. 김장봉사 참여 지난 연말에 맛나나의 두 운영자는 김장김치를 담아서 나눔을 실천하고자 하였습니다. 여러 단체들과 협력하여 진행하고 싶었.. 더보기
[채식전문매거진] 채식+바른먹거리+착한소비 = 월간잡지 Begun 맛나나 이제 까치까치 설날이 다가오네요 오늘은 우리나라 단 하나, 채식 전문 매거진 월간 을 소개해드릴께요. Begun 은 '시작하다'는 뜻의 Begin과 '채식주의자'를 뜻하는 Vegan의 겹침입니다. 월간 BEGUN은 '채식의 시작이 곧 착한 지구인의 시작' 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Vegan을 지향하지만 고집하지는 않는 Begun 자연스러운 채식의 정신과 실천을 이름에 새겼다고 합니다. '채식', '바른먹거리', '착한소비' 라는 명확한 방향성을 발전시킬 것이며 앞으로 나와 가족, 이웃이 모두 행복할 수 있는 다양한 채식 정보와 이야기를 추구할 것이라는 비건 ! 맛나들은 채식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