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동계올림픽과 관련하여 작성해봤어요. 오늘자 디지털타임스 조간신문 지면이라서 원 글보다 많이 생략되어있네요. 칸이 부족해서 ㅠㅠ 북한의 아이스하키팀 남북단일팀 포함과 관련하여 제 생각을 정리해봤습니다. 제목은 <평창, '먼저 온 미래'의 현장> 입니다. 이강민이 한겨레중학교 기술가정과 교사로서 나가는 마지막 글이네요. 앞으로 통일교육 계기교육용으로 써먹을 기사가 되기도 하네요. :) 응원합니다. 대한민국, 한반도,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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