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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나나는 그냥 맛집블로거? 그리고 맛 나눔나우(맛집남녀)의 나눔은? 맛 나눔나우(맛집남녀)의 나눔은? 오늘은 '맛 나눔나우'의 이야기를 간략히 해볼까 해요. ^^ 도대체 '맛 나눔나우'는 뭘 하는 사람들일까? 이런 궁금증 혹시 없으셨나요? '맛 나눔나우'는 맛을 통해 아름다운 나눔을 실천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라고 볼 수 있어요. 조금 애매한가요? 2010년 7월에 이강민(맛나남)과 송지혜(맛나여) 두 사람이 페이스북 페이지와 지금의 사이트를 시작으로 태어났습니다. 그렇게 평범한 맛집 리뷰도 하게 되고, 맛과 관련된 이야기를 하고자 하였습니다. 맛과 관련한 아름다운 나눔 실천 맛나나에서 어떻게 하는지 간략히 보여드릴게요~! ^ㅡ^ 1. 김장봉사 참여 지난 연말에 맛나나의 두 운영자는 김장김치를 담아서 나눔을 실천하고자 하였습니다. 여러 단체들과 협력하여 진행하고 싶었.. 더보기
[매일경제에 '맛나눔나우' 소개되다.]SNS `착한 진화`…20~30대 스마트한 기부(우리는 착한 맛집 블로거) 기사 원문 :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1&no=783270 "우연히 페이스북에 링크된 댓글을 클릭하다가 여기까지 오게 됐네요." 지난달 말 서울 화곡동 KBS 88체육관 강당에서 난생 처음 김장 김치를 담가 본다는 한 청년 자원봉사자가 연신 땀을 훔치며 한 이야기다. 이 친구뿐만 아니다. 1320㎡(400평)가 넘는 널찍한 강당은 김장 김치를 담그는 20~30대 청년 자원봉사자 300여 명의 열기로 후끈 달아올랐다. 트위터,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강원도 철원 어느 공부방 어린이들의 딱한 사정을 알게 된 후 직접 돕겠다고 나선 이들이다. 블로그사이트 티스토리(tistory)에서 블로그 `맛나눔나우`를 운영하는 이강민 씨(26)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