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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민

[한국일보]SNS 시대, 청년들이 나서면 독서도 진화한다 SNS 시대, 청년들이 나서면 독서도 진화한다책, 공동체를 꿈꾸다 서울 합정동 ‘청춘독서모임’프린트글자확대글자축소 '청춘독서모임' 회원들이 모임 장소인 서울 마포구 합정동 '책 읽는 지하철' 사무실에 모였다. 모바일 시대 잊혀가는 책을 모바일 기반 활동으로 되찾아가고 있다.마르크스의 표현을 빌리자면, ‘소셜(Social)’이라는 유령이 지금 전 세계를 떠돌고 있다.‘홀로’에서 ‘함께’로, ‘소유’에서 ‘공유’로, ‘나’에서 ‘우리’로, 문명의 거대한 물줄기가 어느 새 한 흐름을 끝내고 다른 골짜기 쪽으로 흘러가는 중이다. 인터넷이라는 전자 정보를 사용한 관계의 그물망이 새롭게 펼쳐지고, 연결 도구의 지속적 혁신에 힘입으면서 만인과 만인이 연결되는 초연결사회가 서서히 윤곽선을 그리고 있다. 시간을 가로지르.. 더보기
[배재신문]"꿈을 이뤘지만 그래도 더 열심히 노력 해야죠" 더보기
[매일경제]SNS `착한 진화`…20~30대 스마트한 기부 댓글 달때마다 김치 3포기, 트위터ㆍ페이스북엔 나눔행렬 "우연히 페이스북에 링크된 댓글을 클릭하다가 여기까지 오게 됐네요." 지난달 말 서울 화곡동 KBS 88체육관 강당에서 난생 처음 김장 김치를 담가 본다는 한 청년 자원봉사자가 연신 땀을 훔치며 한 이야기다. 이 친구뿐만 아니다. 1320㎡(400평)가 넘는 널찍한 강당은 김장 김치를 담그는 20~30대 청년 자원봉사자 300여 명의 열기로 후끈 달아올랐다. 트위터,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강원도 철원 어느 공부방 어린이들의 딱한 사정을 알게 된 후 직접 돕겠다고 나선 이들이다. 블로그사이트 티스토리(tistory)에서 블로그 '맛나눔나우'를 운영하는 이강민 씨(26)는 "블로그에서 온라인으로만 알던 회원들끼리 이번 기회에 오.. 더보기
[코리아타임즈 캠퍼스이슈]사회적기업가들, 비전을 나누다 송화준 나눔나우 대표"사회적기업가들 꾸준한 자기개발 필요" 강조 사회적기업가 네트워크와 교류시간 가져 ▲ 제 5회 사회적기업가포럼 참가자들이 네트워킹 시간을 가지고 있다. © 캠퍼스이슈 제 5회 사회적기업가포럼이 22일 서울 홍익대 인근 ‘카페더웨이’에서 열렸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이 자리는 정선희 세스넷 대표, 한영미 오요리 대표, 양용희 호서대 교수, 이경숙 이로운몰 대표, 송화준 나눔나우 대표 등 사회적기업가와 소셜벤처가, 예비사회적기업가, 대학생 등 50여 명이 참석해 자유로운 발제와 네트워킹 시간을 가졌다. 사회적기업가 포럼은 2011년의 사회적 기업을 되돌아보고 2012년 자신들의 비전을 나누는 목적으로 열렸으며 사회적기업가 이야기, 사회적기업 그림이야기, 올해의 사회적기업 이슈선정 등.. 더보기
[디지털타임스]진정한 '집밥'이 그립다 2015년 12월 17일 디지털타임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