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나들 맛난 점심은 드셨죠?





오후에 청년의 김치나눔에 이어서
오늘은 나눔의 대표주자 밥퍼를 소개해드릴께요 :)
밥퍼사역에 동참 해 주시길 간절히 희망합니다.
밥 굶는이 이땅에 없을 때 까지...
꼭 같은 것이 없고 서로 다른 사람들이 모여 사는 다양한 삶 속에서 ‘화해와 일치’를 위해 ’섬김과 나눔’을 실천하는 것.
1988년 라면 나눔을 시작으로 밥퍼는 시작되었답니다.
작은 실천이 이렇게 큰 나눔으로 확산되는 일.
맛나나도 밥퍼와 같이 음식으로 많은 나눔을 펼치고 싶답니다. :)
이 땅에 밥 굶는 사람이 없을 때까지 그들에게 밥을 퍼 나누겠다는 다짐.
지금부터 ! 여기부터 ! 작은 것부터 ! 할 수 있는 것부터 ! 나부터 !
밥퍼에서 자원봉사자를 신청받는답니다.
아름다운 맛나눔. 보는 이까지도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밥퍼나눔운동이네요. :)
맛나나도 다음에 한번 신청해서 가봐야겠어요.
우리 맛나들도 같이 해보아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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