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스텝이 가장 빛나는 가게 '텟펜'

맛나나

다들 맛난 점심 하셨나요?
오늘은 강남과 홍대 단 2개의 지점을 가지고 있는 이자카야 텟펜에 대해서 소개해드릴께요.

다른 이자카야와는 다른 경영방식이 저의 눈길을 끌었는데요.
텟펜은 푸념을 하는 장소가 아닌 꿈을 이야기 하는 장소
꿈이 넘치고 감사가 모이는 곳이라는 사명을 가지고 있답니다.

 

점포의 컨셉은 '사람'
스탭들의 꿈과 비전. 그리고 인생을 바뀌게 해 줄 수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는 가게.
일하는 스탭을 가장 빛나게 해주는 가게가 바로 '텟펜'

맛나여도 음식 가게를 한다면 텟펜의 경영방식으로 이끌어 나가고 싶답니다 :)
텟펜은 근무하기 한시간전 돌아가면서 자기소개를 한다고 하는데요.
그러면서 자신들의 꿈의 한발자국 더 다가갈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함께 배우고, 함께 성장하고, 함께 이겨내는 텟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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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나나도 맛나들과 함께 맛난 소식들을 서로서로 소통하는 함께 자라나는 맛나나가 되길 소망해봅니다.
오늘은 맛나나에게 한마디 해주실래요? ^_^